곧 전역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전역 전에 친구A랑 일본에 가기위해 티켓구매까지 완료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제일 친한친구B가 별개로 일본여행을 가자고 했습니다..전역 후 돈이 지출되는 곳이 많을 예정인데 일본여행 두 번 가기엔 좀 부담이 되고있지만, 친한친구B는 제일 친한친구라서 이번에 같이 놀러가지 않으면 언제 또 놀러갈지 모르겠습니다. “친한친구인데 고민할거 뭐있어!!” 와 같은 생각이지만 그럼에도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친한친구가 그렇게 말한 이유가 뭔지 질문자님은 알고 계시나요?

이해하시는 부분이라면 문제가 될 거는 없어 보여요

또 해외여행만 여행이 아니잖아요?

간단한게 국내여행도 다녀보는 걸 추천합니다

채택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