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라이오슬리 연소? 라이오슬리를 연소융해 파티로 쓴다는데 융해는 이해가 됩니다.근데 연소,,?>불이랑 풀이 쓰이는건
원신 라이오슬리 연소? 라이오슬리를 연소융해 파티로 쓴다는데 융해는 이해가 됩니다.근데 연소,,?>불이랑 풀이 쓰이는건
라이오슬리를 연소융해 파티로 쓴다는데 융해는 이해가 됩니다.근데 연소,,?>불이랑 풀이 쓰이는건 아는데 거기에 얼음인 라이오슬리가 왜 쓰이는거죠..?에밀리, 베넷 토마 등 이런 연소애들이랑 라이오슬리가 같이 쓰이는 이유가 궁금합니다.연소는 얼음이랑 상관없지않나요??뭐때문에 좋은건지 정확히 모르겠어요..자세히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안정적으로 불 원소 묻히려고 해서 그렇습니다.
라이오슬리의 고점은 단연 융해입니다. 문제는 불 원소가 지속적으로 붙어줘야 하는데 잘 안붙어요. 즉, 사이클마다 불 원소가 지속으로 붙어줘야 라이오슬리가 데미지를 넣 을 때 안정적으로 융해가 계속 터지는데 불 → 얼음 사이클이 안 돌아요. 오히려 종종 얼음 → 불로 돌아서 라이오슬리가 받아야할 융해가, 라이오슬리의 스킬로 융해가 터지고 불 서포터가 융해를 받으니까 약해집니다.
그런데 연소 반응은 지속적으로 불을 붙여주고, 얼음과 풀은 서로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불을 붙여주면서 얼음 반응이 방해받지 않고 융해를 일으킵니다.
대체로 베넷은 융해도 융해인데 공격력 버프등 받으려고 쓰는 거고, 에밀리가 연소 융해 반응 받으려고 쓰는 캐릭터입니다. 토마도 원소 부착이 강해서 쓰입니다.
1. 풀 원소는 불 원소를 지속적으로 붙여주기 위해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