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그만두고 싶어요 열심히 하고싶지도 않아요 그래서 인서울 수도권 안바라고 그냥 재수를 해서 지방에 있는 아무 대학이라도 갈까 하는데요 제가 그냥 너무 힘들어서 감정에 휘둘리는 걸까요
미술 그만두고 싶어요
... 열심히 하고싶지도 않아요 그래서 인서울 수도권 안바라고 그냥 재수를 해서 지방에 있는 아무 대학이라도 갈까 하는데요. 제가 그냥 너무 힘들어서 감정에 휘둘리는 걸까요
낙담하고 예술을 포기하고 싶나요?😔 특히 창의적인 활동이 때때로 어렵고 좌절스러울 때 그런 느낌을 받는 것은 완전히 정상입니다. 🤔
예술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잘 진행되지 않는 특정 프로젝트인가요? 아니면 일반적으로 정체되거나 의욕이 없는 느낌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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